오늘은 판타스킨에 엄청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바로 성실, 진심의 대명사! 웃어밥 최성호 대표님께서 오셨습니다.
한참 점점 배가 고플 시간 3시쯤 찾아오셔서 저희 직원분들에게 웃어밥의 주먹밥을 간식으로 선물해주시고 가셨어요.
늘 열심히 사시는 웃어밥 최성호 대표님은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정말로 배울게 많은 훌륭한 분이랍니다.
웃어밥은 전 2번째로 먹어보고 저희 직원분들은 처음 드셔보시는 것인데요
다들 웃어밥의 주먹밥을 드시곤 진짜 입이 한가득 웃음이 도셨습니다.
"절대로 편의점이나 일반 김밥집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이라며
혹자는
"아내가 해주는 밥보다 훨씬 맛있다" 라고 감탄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진심으로 좋은 재료와 좋은 마음을 가지고 만드니 그 정성이 오롯이 밥에 담기는 모양입니다.
나른한 점심! 더위로 피곤한 판타스킨에 오셔서
마치 링거처럼 제대로 된 활력을 주고 가신 웃어밥 최성호 대표님!!
판타스킨은 웃어밥 최성호 대표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웃어밥!!
http://smilebab.com/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