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희 판타스킨의 6월 11번째 무비데이를
마쳤습니다.
작년 4월부터 매월 실행하고 있는
판타스킨 무비데이는 ^^
한달에 한번 오전 10시~오후4시까지 단축근무를 하고 판타스킨 직원들이 영화를 보러가는
날입니다. ^^
작년 연말쯤 이런저런 일때문에 3개월정도 무비데이를 하지못한것을 제외하면 1년간 꾸준히 실행을
하였네요
가뜩이나 짧은 판타스킨의 근무시간이지만 고객님들께서 이해해주신 덕분에 한달에 한번
이렇게 직원분들과 영화를
보고 간단한 다과를 할수있어서 즐겁습니다.
http://phpboy.blog.me/220681838591
무엇인가를 꾸준히 한다는건 언뜻 쉬운일 같아보여도 결코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저도 저의 부족한 부분중에 하나가 끈기부족이거든요~~^^
대표님 말씀처럼 판타스킨이 나날이 쭉쭉 성장하여
고객들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꼭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그때 가능하다면 저도 참석할 수 있게되길 바래봅니다.^^
꾸준함~~ 꼭 지키실 꺼예요~~홧팅!!!
한국에 오셨는데 회사에 언제 오시나 하고 매일 기다렸거든요^^
바쁘셔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잊지않고 격려전화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객분 한분 한분과 이렇게 통화도 하고 덧글도 남기고 할때마다
매출을 떠나 판타스킨이 잘되고 있구나 하고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깊은 애정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꼭 한번 들러주시구요.
100번째 무비데이때는 최상명 고객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