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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킨대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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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판타스킨 사다리탔어요^^ & 멜라닌도둑크림
작성자 판타스킨1호 (ip:)
  • 작성일 2016-04-27 16: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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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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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말이죠 밥을 먹어도 먹어도 가끔은 또 간식이 땡길때가 있습니다.

사실 간식정도야 제가 충분히 사줄 능력이 아직까지는 되지만

또 사다리를 타는 것이 묘미기에  판타스킨은 사다리를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째째하게 이 사람 저 사람하지않고 오직 한사람만 꽝으로 당첨되면 다 쏘는 걸로 하고

사다리를 그리기 시작!


사다리를 그리는 사람은 자칭 행운술사 행운이 늘 자신을 따라다니는 사나이

박이사님이십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참으로 명필(악필)인 박이사님 ㅋㅋㅋ 암튼 사다리를 그리고

철저하게 숨긴후에 사다리 타기 시작!!

 

 



자신은 절대 걸릴리가 없다는 행운의 사나이 박이사님과

그외 직원분들과 저의 사다리!!!


판타스킨 답게 저는 4를 선택 내심 제가 걸려서 쿨하게 쏘기를 바랬습니다만......,


결과는



결과는



결과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박이사님이 당첨!

 

 


박이사님이 아딸에서 맛있는 떡볶이와 순대, 튀김앤 아이스크림까지 통크게 쏘셨습니다.

역시 럭키가이 박이사님^^ 웃는 척 하나 얼굴표정에서 이미 멘붕이 ㅋ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맛있게 콜레스테롤이 좀 있는 튀김류를 먹다보니

최근에 ㅠㅠ 매일 저녁 못마시는 술로 인해 얼굴에 나던 뾰루지가 왕 뽀루지가 되었습니다. ㅠㅠ

손을 안대고 살살 이 뽀루지를 달래야하는데


문득 저희 제품 새로 만드는 멜라닌도둑 크림이 생각나는게 아니겠어요???

이른바 얼굴의 멜라닌으로 인해 생긴 거뭇거뭇하거나 트러블이나 뾰루지 가 사라진후 붉은 기를 잡기 위해 만들게 된

판타스킨 스팟화이트닝 에센스 일명 멜라닌도둑 크림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익지도 않은 뾰루지 두개를 즙을 짜내듯 짰어요.  제 얼굴은 소중한데 ㅠㅠ

ㅠㅠ 제품 테스트도 해야하니까 판타스킨 제품을 위해 제 얼굴을 과감히 포기 !!


자 이제 저희가 출시하는 멜라닌 도둑 판타스킨 스팟화이트닝 에센스를 30일간 바를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얼마나 변화가 되는지 한번 볼께요



그리고 전 지금 시빌워의 개봉일에 맞춰서

저희 다른 제품을 테스트중입니다.


[덤벼라 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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