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킨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민족의 명절이었습니다. 부모님과 친지 그리고 존경하는 몇분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다.
무엇보다 판타스킨 가족분들께도 세배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세배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 아무것도 아닌 판타스킨을 믿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고백하건데 11월~12월은 개인적인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마음적인 어려움이 계속해서 가슴을 찔러서
가끔은 힘들고 가끔은 후회되고 가끔은 남들을 탓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것은
얼굴도 모르는데, 전화번호도 모르는데, 나랑 한번 통화한적도 없었는데
저희 판타스킨을 사랑해주시고 좋아해주신 고객분들이 계셨기때문입니다.
다시금 글을 쓰겠지만
감사라는 단어가 단순히 국어사전에 표기된 내용이 아니라 진심으로 가슴에서 비롯되어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판타스킨 가족분!!
정말 감사합니다.
올한해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 진심으로 다가서겠습니다. ^^
더 즐겁게 지내겠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우리 판타스킨 가족분들을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정말로 판타스킨 가족분들
모두모두 세상 누구보다 가장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p.s 세뱃돈은 판타스킨에 대한 관심으로 받겠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자 떡 하니 큰 사진 한장이 똭~~
또 웃음을 주시는 군요~~^^
송구스럽습니다 이렇게 큰 절까지 해주시구요~~
모든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분명히 행복한 사람 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고 하지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
대표님은 행복하신 분입니다~~
2017년도 행복하게 즐겁게~~^^
이렇게 또 1호로 덧글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희 신제품의 경우는 홍보도 하지않았는데 최상명 고객님께서
멀리 호주에서 구매해주셔서 더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랬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행복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한해는 판타스킨도 꾸준히 잘 운영하고
최상명 고객님같은 소중한 분들과 소통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큰절 사진을 올리다보니
저도 이제 40대라 그런지 정수리 숱이 없어보여서
탈모관련 제품을 만들어야하나
고민하고 있답니다.^^
멀리 타향에서도 꼭 건강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