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 일년의 마지막 더울때도 추울때도 늘 판타스킨 제품을 소중히 택배해주시는 우체국 선생님
(실제 나이는 20대중반의 훤칠한 미남)께 저희 제품을 설명드리고 가지고 싶은 제품을 드렸습니다.
누구보다 가장 우리 제품을 많이 만나고 고객분께 저희 판타스킨을 잘 전달해주시는 분이기에
당연히 드려야 할 선물이었는데 늦었네요.
다행스럽게도 오늘은 우리도 우체국도 그렇게 막 붐비지않아 몇분의 대화와 몇분의 거리를 좁힐 수 있었네요.
늘 미소로 성실로 우리를 도와주시는 우체국 선생님의 17년이 판타스틱하기를 판타스킨이 응원합니다
따뜻한 마음과 함께 선물을 주신 대표님이 더 행복하시죠?^^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기쁘고 행복함을
살면서 저도 실천할려고 노력합니다 ^^
네 말씀하신 것처럼 우체부 선생님에게 선물을 드리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일이더군요.
저는 아직도 엄청 많이 모자란 사람이라 사실 받는 것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다만 최상명 고객님 말씀을 잘 귀담아듣고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이 좀더 괜찮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