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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킨대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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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왜 판타스킨인가? 왜 부천에 사무실을 내었나?
작성자 판타스킨1호 (ip:)
  • 작성일 2016-04-04 10: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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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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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잘 운영되던 회사를 매각하고, 판타스킨을 창업해야겠다고 생각한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재미였습니다.


물론 안정적인 소득은 사람에게 안정감을 주지만 사람에게 영감과

살아가는 열정을 주는 것은 해당일에 대한, 회사에 대한 "재미"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순간 우리 회사는 멈추었고, 말그대로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러한 무재미는 결국 콜레스테롤이 잔뜩 낀 혈관처럼 무기력함을 가져왔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 자신은 있었기때문에, 이 좋은 제품 위에 재미를 부여한다면

회사를 다니는 전 직원들은 물론, 고객들마저도 얼마나 행복할까?

이 물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른바 Cosmetic에 Fun 을 추가하자.

그렇게 해서 회사명을 정하다 보니 먼가 환상적인 재미! 환상적인 피부를 뜻하는

FANTASKIN  (판타스킨)으로 회사명을 정했습니다.

사실 끝까지 고민했던 이름은 판타스킨과 세컨드스킨중 고민을 했었습니다.

세컨드 스킨 - 첫번째는 부모님께 물려받은 피부, 두번째 피부는 우리 회사가 만들어 드리겠다.는 의미로

후보군에 뒀었는데 조금 너무 공학 & 의학적이고 딱딱한 느낌이 들어서 결국 판타스킨으로 결정




자. 회사명은 정했고 그럼 회사의 위치는 어디에 잡아야할까요?

가장 현실적인 문제의 1순위는 역시 사무실 임대료였습니다.

사무실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화장품 OEM공장인 김포와, 인천과 가까운 곳,

서울과 가까운곳을 찾다보니  

김포, 인천, 일산, 부천, 성남  내지는 서울부도심 지역등이 후보지로 떠올랐습니다.

 

이중 부천을 사무실로 결정을 한 것은 단지 딱하나의 이유때문입니다.

부천시의 슬로건 때문입니다.

부천시의 슬로건이 판타지아였기때문이죠.

판타스킨이 있을 곳은 판타지아인 부천과 가장 잘 맞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부천을 판타스킨의 사무실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을 알아보러 다녔습니다.

몇군데 괜찮은 사무실이 나왔고 저희는 모건시티 405호를 판타스킨의 사무실로 결정하였습니다.

왜 모건시티 405호로 결정하였을까요?


이유는 너무 심플합니다. 다른 빌딩의 사무실들은 다들 6층, 3층, 2층 등의 위치였는데

모건시티의 사무실은 4층이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모건시티의 엘레베이터는 4층을 뜻하는 숫자 4대신에

F를 쓰더군요.

 


마치 FANTASKIN의 F를 누르는 기분! 판타스킨은 당연히 F 층에 있어야하지않을까요?

 

 


이런 깔맞춤의 재미로 회사를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FUN한 회사

FANTASKIN은

FANTASIA한 부천에

FOUR 층에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FUNFUN 한 재미로 회사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에게

제품력은 기본 사용할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재밌어지는) 화장품을 만들려고 합니다.

갈수록 건조해지는 사회!

우리의 재미를 수분가득한 수분크림처럼 촉촉하게 여러분들에게도 꼭 전달하고 싶습니다.


FANTASKIN IS FANT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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