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타스킨 대표사원 최우원입니다.
지난 10월 말 경기신문과 인터뷰를 했어요^^
인터뷰의 계기는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데요. 그일들을 주욱 적는 것은 약간 밝힐 수 없는 비화 같은 것이 있어서
아쉽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올려드릴께요.
제가 요즘 너무 나이에 비해 어리게 해다닌다는 조언들이 있어서
최대한 안철수 대표님 버전으로 차분하게 옷을 입고 차분한 인터뷰를 했어요.
헌데 먼가 손 표정이 "띠리리링 띠리링" 하는 표정으로 나와네요^^
다만 인터뷰씨 문장이 살짝 문제가 되는게 있네요
"저는 고객님이 10대에도 20대에도 30대에도 40대에도 50대에도 나이가 들어가도
그 나이에 맞는 우리 화장품을 쓸수있도록 고객과 함께 친구가 되며 성장하고 싶다" 는 뜻으로 인터뷰를 했는데
"고객과 함께 늙어가는 화장품" 이라 표현이 되어있어서 먼가 어감이 살짝 안맞는거 같긴 해요^^
그래도 좋은 기사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044
오랫만에 좋은소식으로 기쁨과 웃음을 주시네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올 한해가 다 가고 있네요.
나이가 들면 시간에 가속도가 붙는다더니 정말 참말이었네요~~^^
바쁘게 열심히 살면서도 시간을 되찾으며 살아야 하는 시대인가 봅니다.
안그럼 나도모르게 낭비되는 시간들이 많이 생기더군요.
어린딸래미 이제 6살되면서 학교유치원 생활 시작이라
준비할것도 많고 확인할 것도 많고..
모든게 처음이니 괜히 긴장됩니다
대표님도 판타스킨도 나날이 발전하시길 바라며
수고하세요.^^
심심했어요^^
진짜 시간이 빠른 것같아요.
어느덧 11월이네요.
올려주신 글에서 바쁘게 열심히 살면서도 시간을 되찾으며 살아야한다 는 문장에 공감 10개 누르고 싶어요.
정말 명문이라 느꼈습니다.
와 벌써 따님이 6살이시군요.
두근거리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도 조금씩 생기실 듯합니다.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판타스킨은 오늘도 운영이 되고있습니다.
느리지만 바르게 꾸준하게 운영하려고 늘 노력중이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