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다인 기자] 판타스킨(대표 최우원)이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기업 ㈜결고은사람들의 브랜드 개발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결고은사람들은 14년의 업력과 노하우로 품질경영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대기업 제품들의 OEM/ODM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이다.
㈜결고은사람들 민주홍 부장은 “스타트업 기업인 판타스킨은 이전의 회사를 통해 수분크림과 보르피린 화장품으로 비교적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회사이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제품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점 등을 높이 사 브랜드개발을 함께 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판타스킨은 제품 론칭 전부터 사전 수출계약을 받았으며, 오는 5월부터는 ‘판타스킨듀얼래쉬’, ‘듀얼팩’, ‘듀얼클렌저’ 등의 국내·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