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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판타스킨 Kbeauty expo 케이뷰티엑스포 참가 후기
작성자 판타스킨 (ip:)
  • 작성일 2016-11-0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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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0월 13~16일 일산 K-beauty expo 에 판타스킨이 부스번호 k37번에 참가했습니다.
직원분들과 함께 준비를 하고 함께 박람회를 이끌어나가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행복하고 좋은 일도
많이 겪었답니다.

간략하게나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년  K-beauty expo에 대해 평을 하자면
참가 업체로서는 무언가 김이 빠진듯한 박람회였던 것 같습니다.

중국바이어의 부재!
킨텍스 K-beauty expo 의 참가를 결정했던 것은 사실 저희같은 작은 업체로서는 그다지 이익이 남는 결정은 아닙니다.
부스비와 4일간의 운영비, 준비과정을 합한다면, 다른쪽의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이 되니까요.
하지만 이번에 판타스킨이 박람회의 참가를 결정했던 것은 사실 "그냥 제가 직원분들과 함께 오프라인의 무엇"을 준비해보고 싶었던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지만, 활기찬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판타스킨을 알리고자하는 마음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수출"에 목적을 두고 나간것이 아니라서 사실상 중국바이어의 부재는 저희와는 큰 관련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허나 사드때문인지 당초 K-beauty expo 측에서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중국바이어는 거의 방문을 하지않았던 것같습니다.
자연스레 중국 바이어를 기대했던 업체들이 참가를 취소했기때문인지, 곳곳의 부스가 비어있고, 이는 고스란히 방문객 숫자의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즉 박람회 자체의 활기가 전년도에 비해 조금은 사라졌습니다.

물론 판타스킨의 입장에서는 k37번이라는 입구에서 가장 먼쪽의 부스를 배정받은 것도 약간의 악재였던 것같기도 합니다.


이벤트의 부재!
매년 K-beauty expo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었습니다만

그 이벤트의 규모나 참신함이 전년도에 비해 많이 떨어졌습니다. 특히 연예인들이나,

혹은 유명 셀럽들이 자취를 감춰서인지 메인 무대쪽의 관객석이 전년도에 비해 한산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관람객 입장에서는 전년도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든 무료사은품이나 샘플등으로 인해 약간은 아쉬운 박람회가 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wettrust  를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사은품을 나눠주는 업체가 없더군요. 작년까지는 박람회를 돌아다니면 몇주치의 마스크팩을 얻었던 것같은데

올해는 한장 구하기가 힘들어졌던 것 같습니다.

사짜 선생님들의 귀환!
박람회등을 나가보면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 사짜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는데 올해 박람회는 유독 이런 사짜 선생님들이 많이 오신것같습니다.

불쑥 부스를 들어오셔서
"내가 누군데 정품 무엇무엇 샘플로 내어놓아라"
사실 이정도는 귀여우신 편입니다.
"초기 오더 얼마할테니 L/C로 0000만원어치 물건을 보내라" 물론 큰 무역의 경우 L/C가 당연히 필요하겠죠?

하지만 이전에 L/C 거래로 인해 어느정도 피해를 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단 한번도 거래가 없었던 업체,

심지어 명함조차 알수없는 업체에게 0000만원어치의 제품을 덜컥 보내기에는 분명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나 행복했던 박람회
사실 K-beauty expo 의 첫날을 제외하고는 저희 부스는 꽤나 한가한 편이었습니다.

아직은 판타스킨이 무척 작은 회사고 잘알려져있지않은 회사며, 또 부스의 자리가 무척 멀리 떨어진 ㅠㅠ 노출면이 한면 뿐인 부스였기에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일반 방문객들이 방문한 빈도로 상/중/하를 나눈다면 아마도 판타스킨은 방문객 빈도로는 하 에 속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행복했을까요?
이유는 고객분들 덕분이었습니다.
박람회의 기간동안 저희 부스를 찾아주신 판타스킨의 고객분이 5분이나 계셨습니다.
사실 이전에 타 브랜드로 박람회를 참여했을때는
"저 마녀크림 샀어요" 라던지 "저 스*톡 알아요" 정도의 분들이 몇분 계셨는데
이렇게
"k37 부스가 판타스킨이죠?" 라고 물어보시고 저희 부스를 찾아주신 고객분들은 계시지않았습니다.
헌데 박람회기간동안
"혜성님, 지효님, TINA님, 성함이 기억나지않는 외국분님, 상룡님"이 방문해 주신것은 정말 엄청난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빈손으로 오셔도 되는 데 저희 배고플까봐 다들 간식이나 커피등을 사오셔서 ㅠㅠ 너무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옆 부스에서 조차  "아니 고객들이 직접 간식도 사다주네요?" 라고 놀랄정도로
저희 판타스킨 고객분들이 보여주신 판타스틱한 따뜻함은
어쩌면 약간 썰렁한 박람회를 뜨거운 온기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첫날 많은 바이어와 고객들로 인해서 조금 피곤했던 저는



이래저래 조금 지쳐가는 박람회였습니다만 얼굴에도 조금 피로가 보이죠?? 이발을 하지 못해 지저분한 머리 죄송 ㅠㅠ



고객분들께서 사다주신 일용할 간식을 마구 마구 먹는 먹방을 보이게 됩니다.

혜성님이 사다주신 마가렛트와 오예스, 상룡님이 사다주신 버터와플


틈나는 대로 혜성님과 상룡님이 사다주신 오예스와 마가렛트를 섭취했고, 특히 이자리를 빌어 혜성님 정말 감사합니다.

첫날 사다주신 간식덕에 정말 당떨어지지않고 열심히 부스를 지켰어요. 그리고 저를 도촬 해주신 것도 정말 감사합니다.

 (도촬해주시는 걸 알았는지 수줍게 머리를 뒤로 매만지고 있었네요)





수분이 부족할땐 역시나 고객분들이 사다주신 커피를 마시며 몸속 수분을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랬기때문인가요? 박람회의 기간 내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따뜻했습니다.
고작 3~4개월 밖에 안된 회사지만 지금 저희가 걸어가고 있는 길이 저희가 고객분들에게 다가서는 방법이,
조금은 느리더라도 조금은 서툴더라도 잘못된 길이 아님을 판타스킨의 고객분들이 저희에게 너무나 진솔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옳은 방향이라 여겨지면 묵묵히 가야겠다는 확신을 주신 고객분들이 있었기에
작은 부스의 작은 회사 판타스킨의 K-beauty expo는 성공적이었다 평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다음엔 꼭 더 많은 고객분들을 오프라인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박람회 기간동안 구매 손편지를 저희 다른 직원분께서 써주셨는데도 이해해주신 판타스킨 사이트 고객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FANTASKIN IS FANT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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